패혈증 환자의 혈액에서 나노포어 Direct RNA 시퀀싱을 활용한 전사 및 전사 후 조절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
Oxford Nanopore의 Direct RNA 시퀀싱 기술을 활용해 패혈증 환자의 혈액 내 mRNA를 분석함으로써 전사 및 전사 후 조절 기전을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전체 길이의 mRNA를 그대로 시퀀싱함으로써 유전자 발현, poly(A) tail 길이, 아이소폼 수준의 변화를 함께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존의 short-read 기반 기술로는 얻기 어려운 고해상도 정보를 제공하며, 감염 생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RNA 기반 진단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핵심 내용:
- 연구팀은 패혈증 혈액 샘플을 대상으로 Oxford Nanopore Direct RNA 시퀀싱과 Illumina NextSeq cDNA 시퀀싱 결과를 비교했고, 유전자 수준의 발현량은 두 플랫폼 모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 Nanopore Direct RNA 시퀀싱을 통해 인간 혈액 내 mRNA의 GO 및 KEGG 경로별 poly(A) tail 길이 패턴을 최초로 시각화하였습니다.
- poly(A) tail 길이에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며, 이는 특정 분자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이 기술은 poly(A) tail 길이를 직접 측정하고, 아이소폼 수준에서의 분석과 새로운 전사체의 발견까지 가능하게 하며, 이는 Illumina 기반 cDNA 시퀀싱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Nanopore Direct RNA 시퀀싱을 연구에 통합하면 RNA 조절과 유전자 발현에 대한 통찰을 획기적으로 증진시켜 질병 기전 이해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He and Ganesamoorthy et a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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